우리좋아

[스크랩] 속보 박근혜 애비 박정희가 상습성폭행한 영화배우 김삼화

우리 좋아 2013. 9. 23. 07:58

 

 박정희의 성노예가 된 애기엄마에게

비수 꼽은 박근혜 검찰

 

제 1 편 박정희의 상습성폭력에 한맺힌 애기엄마 김삼화의 슬픈사연

 

박정희의 상습성폭력에 한국판 위안부(성노예)가 된 천재무용가이자 영화배우 김삼화 생전모습   

 

  

▲ 참고: 신동아 검색창에서 박정희 안동일 변호사를 검색하면 상세내용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영화 양산군 주연배우 김삼화  

 

▲ 박정희는 주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안가에서 여자들을 상습성폭력을 하였다 -드라마- 

  

▲ 단란한 박정희 가족

 

 

▲ 영화배우 김삼화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포스터 

 

 

▲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유네스코 지정 평화예술인 조수미씨는

인권을 짓밟는 나라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다고 밝혔다

 

▲ 권력형 상습성폭력 범죄자 박정희와 대통령이 된 박근혜 

 

 

 

▲ 박정희의 야욕으로 맺은 한일협정과 독도밀약으로 희생된 근로정신대와 위안부 소녀들

상세내용보기:http://blog.daum.net/koreapjk/5862848 

 

 

 

 

 

박정희의 성노예가 된 애기엄마에게

비수 꼽은 박근혜 검찰

 

제 2 편 천재무용가,영화배우 김삼화와

저항시인,독립투사 김영랑 시인 3남 김현철 소개와 증언

 

박정희의 상습성폭력에 한국판 위안부(성노예)가 된 천재무용가이자 영화배우 김삼화 

 

 

'모란이피기까지'서정시인,저항시인,독립투사 김영랑 시인의 3남 김현철 언론인 

 

 

  김현철  

  1965년 ~ 1975년 MBC 서울본사 기자

  1974년 ~           미국 플로리다 이주

  1974년 ~ 1990년 한인신문 우리소식 창간 발행인 겸 편집인

  한국일보 마이애미 국장,동아일보 마이애미 국장

  중앙일보 마이애미 국장,한겨레 마이애미 국장

  미주 한인신문 한국신보 플로리다 지사장

  미주 한인신문 자유신문 플로리다 지사장

  1991년 ~ 2000년 미주 한인신문 한겨레저널 창간 발행인 겸 편집인

  2001년 ~ 현재 칼럼리스트(자유기고가)

  한국 전남 강진군 영랑 형구 문학관 관장 역임

  한국 전남 강진군 한국시문학파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역임

  저서: 아버지 그립고야

 

        
   
지난 2월6일에 1919 년 3월1일 독립운동에 연루되어 졸업기회를 잃은 김영랑 시인께서 93년만에 휘문고 명예졸업장 수여식이 있었으나 한국 공안의 부당한 탄압을 느껴 3남인 김현철씨는 참석을 하지 못하고 여동생이 대신 참석하여 졸업장을 전달 받을 수 밖에 없는 애석한 일이 있었으며 또한 전남 강진군에 있는 아버지 김영랑 시인의 업적을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영랑 현구 문학관',시문학파기념관'도 자유로이 고국을 방문하여 볼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애기를 봐서라도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천재무용가이자 영화배우이며 애기엄마인 김모씨 를 박정희가 상습성폭력을 가하고 강제 이혼시켜 가정을 파괴하고 성노예로 취급하다 생면부지의 35세 연상 미국 노인과 강제 재혼시켜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추방하였으며 평생 박정희에 대한 공포심과 두려움에 시달리다 고인이 된 김모씨에 대한 취재 경위와 관련 증거 공개와 사실을 증언하는 김현철 언론인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에서 창원지방법원과 안양지방법원 관련 사건 취재에서 김모씨는 김삼화씨로 확인하여 보도하였다)

 

 

 

 

박정희의 성노예가 된 애기엄마에게

비수 꼽은 박근혜 검찰

 

제 3 편 박근혜 정부 검찰 사실확인 조사하지 않고 허위사실 유포죄로 시민들을 무차별 기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 열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Don

't cry mommy)' 시사회를 관람하기에 앞서 영화제작사 관계자 및 성폭력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05년 당 대표 시절 전자팔찌 도입법을 제안했던 박 후보는 성폭력범죄자에 대해 "사형까지 포함해 강력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2.11.20

 

 

 

박근혜의 중앙선관위와 검찰 박정희 비판 무차별 탄압

                  "박정희의 상습성폭력 밝혀 인터넷등에 게시한 네티즌들 무차별 탄압"

 

 

지난 대선에서 미국 한겨레 저널 <김현철 칼럼> '박정희의 승은 입은 200여명의 여인들'기사를

한국에서 네티즌들이 인용하여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국민앞에 사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중앙선관위는 사실 여부를 규명하지 않고 게시한 네티즌들의 글을 공직 선거법위반이라며 전국적으로 블라인드 처리하고 경찰,검찰등에 고발하는등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것으로 보여지며 검찰은 칼럼의 사실 여부 확인조사를 하여 허위사실을 증명해야 하나 뭐가 두려운지 조사도 하지 않고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를 짓밟고 무차별 시민들을 기소를 하는 기소권 폭력을 국민들에게 행사하여 박근혜 정부의 시녀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사설] 표현의 자유를 거는 대한민국 검찰의 칼

 

창원지방법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유족에 대한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진행중인 재판이 있다. 박정규 씨는 지난해 9월 박 전 대통령의 성범죄를 주장한 글을 인터넷에 옮겼다는 이유로 검찰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당했다.

 

그가 올린 글을 트위터에 옮긴 사람도 다른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문제의 칼럼은 재미 언론인 김모 씨가 미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에 게재한 '박정희의 승은 입은 200여 여인들'이라는 글이다.

 

박 전 대통령이 아이가 있는 연예인을 성적 노리개로 다루고 미국에 보내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김 씨는 지금은 사망한 피해 여성을 통해 사실을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씨의 표현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검찰의 기소 이유가 허위사실 유포인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 10·26 사태에 관여한 박선호 청와대 의전과장이, 자신의 역할이 박정희에게 여자를 공급하는 '채홍사'였다고 밝힌 건 잘 알려 져 있다.

 

청와대 비서실을 동원한 박 전 대통령의 성범죄 혐의는 통치 기간 일어난 다른 의혹과 더불어 진실 규명이 필요한 사건이다.

 

더욱이 언론 보도로 인한 공인의 명예훼손 문제는 당사자 측이 피해를 주장하며 소를 제기 하고 법원에서 판단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여기에 제3자인 검찰이 끼어들어 박 씨를 기소한 것은 박 전 대통령 유족을 대변하고 나선 것이나 다름없다.

 

공인의 행적을 다룬 언론보도가 진실로 입증되지 않더라도 언론이 진실이라고 볼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판결하는 것이 추세다.

 

대한민국 대법원은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논란을 다룬 PD수첩 보도가 진실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제작진의 손을 들어줬다.

 

하물며 사실 확인도 안 된 일을 허위라고 주장하며 기소권을 휘두른 검찰의 행태는 표현의 자유는 안중에도 없는 반민주주의적 처사이며, 청와대의 의중이 개입하거나 검찰이 권력자의 비위에 맞추지 않았다면 납득하기 힘들다.

 

박근혜 대통령과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떳떳하다고 믿는다면 해당 사건을 언로의 장에 당당히 풀어 놓아야 한다

출처: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340

 

 

 

박근혜는 국민들에게 김삼화 사건 사실 밝혀

성범죄 엄벌의지 약속을 실천하길 바란다.

 

 

 

"사람사는 세상! 참여가 힘입니다."

국정원 불번선거개입 국민소송인단 참여하기

 

 

 민주주의의 촛불 SNS 무한펌!!!

"국정원은 이명박근혜에게 충성원이고

국민에겐 매국원이다"  

 

출처 : 자유토론
글쓴이 : 홍길동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