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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반토막급매물부동산모든물품직거래] 암을 유발하는 식 생활

우리 좋아 2014. 9. 24. 06:58


▣▣▣ 암을 유발하는 식 생활 ▣▣▣
 

 

일상생활을 통해 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들어 암을 유발하는 요인에는

첫째, 외부적 산소 공급량을 비롯한 환경적요소,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요소,

식생활을 통한 산소결핍으로 암을 유발하는요소등이 있는데 암을유발하는 요인에는

 인체는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매우 큰영향을 받는다.어떤식품이

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들어암을 유발하는지 알아보자.

▣ 과식과 암 ▣

인체는 음식물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세포

분열을 통해 성장한다. 몸속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혈관을 타고 세포로 흡수된다.흡수된 음식물은 포도당으로

바뀌고 포도당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산소와 결합하여 ATP라는

 

 생체에너지로 전환되어 에너지로 사용된다. 이 때 만일산소가

부족하면 불완전연소가 발생하여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KBS가 부산대 정희영 교수팀에 의뢰해 열량섭취와 활성산소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4주간의 쥐실험을 실시했다.

 

 한쪽쥐는자유식을 하도록했고 다른쪽은 상대적으로 섭취

열량을 40% 적게 먹였다.그결과 소식을 한 쥐의경우 활성

 

산소가 20%정도 적게 나타났다.또 자유식을 한 쥐보다 평균

수명이 40% 가까이 길었다.미국 국립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30%  줄여서 소식을

원숭이는수명이 30%나 길었다.

소식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사실은 많은 연구결과에서 밝혀

졌는데 그이유는 바로 활성산소의 발생량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식을 할 경우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식을 하면 보다 많은양의 에너지원을 연소해

 

 야하기 때문에 산소량이 부족해진다. 따라서 가용한 산소량

 이상의 대사를 하려면 불완전 연소가 발생한다. 음식을 먹고

 

바로 잠을자면 소화가 안되는것도 산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과식후에 졸리는 이유도 소화를 위해 위장이

많은 산소를 소모해서 뇌세포에 산소가 고갈되기 때문이다.

혹자는 산소공급량이 많아지면 여분의 산소가 활성산소가

된다고 말하는데 이는사실이 아니다. 산소가 많아서 발생

 

 하는것이 아니고 산소가 부족하면 불완전한 에너지 대사로

인해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이다. 등산을 할때 처음에는

 

피로하다가 몇시간 지나면 오히려 피로가 풀린다.이러한 현상은

많은양의 산소가 에너지대사를 정상화시키고 활성

산소와 피로물질을 배출했기 때문이다.

KBS가 인제대 서울백병원 강제원교수에 의뢰하여 6명의

30~40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현재 섭취하는 열량보다 30%를

 

줄여 4주간 실험했다. 그 결과 중성지방이 평균30이상 크게

 낮아졌고 콜레스테롤 역시 크게 낮아졌다. 이들은 평균

 

산소 섭취능력이 17%나 증가했으며 활성산소 역시 크게 낮아졌다.
워싱턴대 루이지폰타나 교수는 인간을 대상으로 소식군 18명에게

 

하루평균 1700cal를 섭취하게 하고 또 다른18명에게는

전형적인 미국 식단인 2800cal를 섭취하게 했다.

3년간 실시한 결과 소식을 한사람은 체질량지수, 체지방,

복부지방이 모두가 크게 줄었다. 과식을 하면 산소요구량

 

많아진다. 게다가 과체중으로 혈류가 나빠져 산소 전달능력을

크게 떨어뜨려 산소 결핍현상을 가중시킨다.앞서 제시한바

 

있는 비만한 사람이 암발병률이

크게 높은이유도 그 때문이다.

 

 

▣ 설탕섭취와 암 ▣

설탕은 그자체가 매우 큰 점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설탕을

 섭취하면 마치 포화지방을 섭취한것 처럼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산소공급을 방해한다. 그리고 중성지방의 증가와

지방간을 만들어서 2차적으로 산소공급을 방해한다.

한남대에서 실험쥐에게 고 지방먹이,고 콜레스테롤먹이,

고 설탕먹이를 각각 한달간 먹인뒤 일반전분을 먹인쥐와

 

 체중변화를 비교했다. 실험결과 고농도의 설탕을 먹인쥐들은

고지방이 나고 농도콜레스테롤을 먹인쥐보다 10~20% 이상

 

많은 체중증가를 보였다. 고농도 설탕을 섭취한 쥐가 고지방이나

 고 콜레스테롤 먹이를 섭취한 쥐보다 지방간도 더 많았고,

 

 특히 중성지방의 증가가 컸다.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산소결핍으로 암을 발생시킨다는 얘기다.

그리고 설탕은 백혈구를 초토화 시킨다. 고대 안산병원 진단검사

 의학과에서 설탕과 백혈구의 관계를 실험했다. 20대의

 

건강한 남녀3명을 대상으로 설탕이 체내에서 어떤역할을 하는지

실험했다. 일반인들이 하루에 먹는100g의 설탕을 먹기전

 

후 각각의 혈액속에 염증을 유발하는 포도상구균을

넣고 혈액이 균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설탕을 먹기전 혈액의 백혈구는 평균 45개의 세균을 탐식했지만

설탕을 먹은후의 혈액은 단7개 밖에 탐식하지못했다.

 

그리고 그상태는 무려 5시간이나 지속됐다.이와같이 설탕은

산소공급을 방해 할 뿐만 아니라 백혈구를 무력화 시켜

 암 발생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독일의 생화학자 바로부르크는 암세포의 신진대사가 포도당의

소비와 큰연관이 있다는 연구를 통해 노벨의학상을 받았다.

 

 암 세포가 설탕을 많이소비하는 이유는 당에서 바로 대사가

이루어져 불완전 연소로 인해 대사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캐롤린스크 연구소 는약8만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섭취하는음식과 췌장암의 발병률에 대한 연구를 한바 있다.

 

연구결과 평소에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않은 그룹에 비해 췌장암이 두배 가까이 높다는 사실을

 

밝혔다.그이유는 앞서 언급한 바와같이 설탕이 중성지방을

높이고 백혈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설탕은 췌장암에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고 모든암을 유발한다.

참고로 설탕은 청량음료에12%, 토마토 케첩에는 25%, 콜라에는

11%, 오이피클에는28%, 시리얼에는 35%, 이유식에는

 

10%, 햄버거 한세트에는32g, 케이크 한조각에는 60g, 바게트빵

 3조각에는50g, 자장면과 탕수육에는 72g이나 들어있다.

 

 

▣ 포화지방과 암 ▣

지방에는 불포화지방(고밀도콜레스테롤/HDL)과 포화지방

(저밀도콜레스테 롤/LDL)이 있다. 그 중 불포화지방산은

 

우리몸에서 혈류를 개선시키는 좋은지방이다. 반면

상온에서 굳는 성질을 가진 포화지방산은 끈적거리고

콜레스테롤형태가 되어 혈류를 방해한다.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와 같은동물성 지방으로 대표되는

포화지방산을 섭취하면 인체에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고기를

 

구운후에 식으면 주변에 우윳빛 고체들이 엉겨있는것을 쉽게 볼수있다.

이것이 포화지방이다.포화지방산은 점도가 매우 높다.

 

 또 일정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고체 상태가 된다. 콜레스테롤의

 높은점성은 그자체로서 혈류를 방해할뿐만 아니라 혈관벽에서

 

숙종을 만들어 혈관을 좁게하고, 혈관을 막는요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혈류를 방해하여 산소공급을 어렵게 만든다.

오레곤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스완크(Swank)박사는 쥐에 동물성

고지방식을 먹이고 현미경으로 모세혈관을 관찰한 결과 적혈구

 

들이 엉겨붙는것을 관찰했다. 또 이 적혈구들로 인해 뇌세포에서는

산소공급량이 62%로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동물성 지방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혈류를 방해하여 산소

결핍으로 인해 뇌세포가 위험해 질수있다는것을 의미한다.

 

뇌세포에 산소결핍이 발생하면 치매나 뇌경색이 발생한다.

다만 동물성지방을 섭취해도 몇시간내에 일정부분 영양소로

 

흡수된다. 하지만 일정량이상의 동물성 지방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만성 산소결핍증을 초래하어 두통이 나 만성피로 증상이

올수있으며 결국 암을 유발한다.

포화지방은 과체중이 되는 하나의 요인이다. NCI 에서 과체중

여성의 경우 자궁 내막암 발생이 4배이상 높다는 사실을 밝혔고,

 

 미국 임상종양학회지는 과체중이 유방암 비율을 23%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뿐만아니라 비만과 당뇨, 고혈압,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도

포화지방이 혈류를 방해하여 산소결핍을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동물성지방의 포화지방에는 많은 환경호르몬이 들어있다.

생활하는 환경에서 환경호르몬을 제거함으로써 질병이 치료된

 

사례가 방송에 종종소개 되었다. 자궁암으로 임신을 포기하라는

고를 받았던 한 40대 주부가 식단을 육류에서 채식으로 바꾼뒤

 

자궁암이 치유되어 아이를 갖게된 사례,

 생리통이 사라진 사례를 들수있다.

또 육류에는 산소 함유량이 채소의1/3~1/4에 불과하다고 한다.

 소화과정에서도 채소보다 산소를 훨씬많이 소모한다.

 


트랜스지방과 암

트랜스지방은 이동성과 보관성을 높이기 위해 불포화지방산에 수소를

 첨가하여 고체화 시킨 지방이다. 트랜스 지방은 포화지방보다

 

높은 온도에서도 고체상태가 된다. 트랜스 지방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과자, 피자, 팝콘, 빵등을 만들때 사용된다.트랜스지방은

 

몸에 흡수 되었을때 혈관의 경직도를 높이고 혈류를

방해하며 산소공급에 악영향을 끼쳐 암을 유발한다.

트랜스 지방이나 변성된 지방, 화학 방부제가 포함된지방은

그비율만큼EFA(필수지방산)효과를 감소시킨다. 즉, 그만큼

세포의 산소 전달능력을 떨어뜨려 결국 암을 유발시킨다.

인제대 식품과학부팀이 쥐를 세그룹으로 나누어 식물성 지방인

옥수수기름, 동물성 지방인 버터, 그리고 트랜스 지방인 마가린을

 

각각 한달동안 먹였다. 그리고 간 세포막의 유동성을 조사한 결과

식물성지방을 가공한 마가린은 동물성 지방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간 세포막의 유동성을 떨어뜨렸다.

간세포막의 유동성이 떨어지면 산소공급에 저항을 준다. 또한 산소

 및 영양흡수가 곤란해지는것은 물론 세포내의 노폐물을

쉽게 배출할수 없게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팀에서 트랜스지방, 고지방 생선재료,

그리고 저지방식으로 나누어 혈관 경직도를 실험했다. 실험결과

 

저지방식을 한경우 식후경직도가 바로 낮아졌지만 고지방식과 트랜스

지방식을 한경우에는 시간이 경과함에도 불구하고 혈관경직도

 

가 증가했다. 그런데 두시간이 지난후부 터고지방식을 한경우는

혈관경직도가 감소했지만, 트랜스지방식을 한그룹 은혈관경직도

 

가 계속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혈관경직도가 높으면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고 산소공급을 방해하여 암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참고로

 트랜스지방이 반감 되기까지 51일이나 걸린다고 한다.



 음주와 암  ▣

그동안‘ 술이 암을 유발한다’ ‘아니다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좋다’

는등 논란이 많았다. 논란이 많았던 이유는 술이 암을유발하는

 

기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암의 본질을 통해 그논란을

 정리해 보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하루평균 한잔의 술(소주)을

 

 마시면 암 위험도는 25% 정도 증가한다고 밝혔다. 습관적

음주는 유방암을 12배나 증가 시키는것으로 밝혀졌다.

음주가 암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보자. 음주를 하면 몸에서는

 알코올을 독성물질로 인식하여 과립구를 증가시킴으로써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활성산소로 인해 면역세포인 NK세포가

 죽는다. 결국, 면역력은 떨어지고 죽은 세포등의 노폐물로 혈중

산소 포화도가 낮아진다.

 과음을 하면 두통, 졸음이 오며 판단력, 집중력이 떨어진다.

일시적으로기 억력상실과 언어장애등 뇌세포기능이

 일시 정지되기도 한다.

흔히 술먹고‘ 필름이 끊겼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이유는

알코올로 인해 산소결핍을 초래하여 뇌세포의 에너지 대사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기때문이다. 정상적인 대사를 하지

못한다는것은 제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런 증상들은 모두가 산소결핍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결론적으로 술은 산소결핍을 초래하여 암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저하시켜 암세포가증식한다. ‘술 이몸에 좋다.

 

나쁘다’하는 논란도 많았는데 이로서 논란을

잠재울수 있을것이다.

 


식품첨가제와 암

식품첨가제는 방부제다. 식품이 유통과정에서 부패하는것을

 방지하고 원하는 맛을 내기위해 첨가된다. 주로 아질산

 

 나트륨, L글루타민산나트륨, 안식향산 나트륨등이 사용된다.

 식약청의 조사분석에 의하면 핫바, 직화구이 햄,

 

비엔나 쏘시지등 조사대상 전제품에서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자양 강장제 역시 대부분 이러한

 

 첨가제가 들어간다. 일본 후생성의 발표에 따르면 성인이 하루

섭취하는식품첨가제는 하루21g, 1년이면 7kg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식품 첨가제들은 중금속과 마찬가지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인체의 면역기능에 악영향을 주며 아토피의

 

 주범이기도 하다. 식품첨가제가 들어있는가공식품을 섭취하지

 않는것만으로도 아토피 피부염 증세가 치료된 사례가

 

 방송에 자주 나온다. 아토피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태운음식과 암

고기를 구울때 벤조피렌등 20여종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PAH가  발생한다. 굽기전보다, 불판에 구우면 PAH가 2배

 

증가하는데 반해 숯불에 구울경우에는140배나 증가한다.기름이

 숯에 떨어져 타면서 불완전 연소가 되어 산도가 매우

 

높은 각종유해가스가 고기에 붙는다. 탄음식에서 발생하는

 PAH는 연료가 타거나 담배를 피우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등과 같은 발암물질로서 인체의 산소흡수를 방해한다.

 서울대 약대에서 쥐에게 일주일에 두번씩 피부조직

 

 에벤조피렌을 바른결과 10주후에 피부암이

발생했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한바 있다.

 

(출처: 암 산소에 답이있다 / 윤 태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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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볼거리 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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