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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활의 지혜 상식

우리 좋아 2018. 1. 6. 13:55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을 담갔다 바로 찬물에 담그면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하게 세탁하려면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 투명비닐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정도 있다 빨면 깨끗히 세탁된다.

양파 냄새 밴 칼은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배었을 땐 그 칼로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죽 빨리 끓이려면

물에 불린 쌀을 믹서에 간 다음 비닐에 1인분씩 넣어 냉동한후 필요할 때 끓이면 된다.

세탁해 줄어든 스웨터는

암모니아를 조금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잡아당겨 늘려주면 된다.

눈이 부었을 땐

눈이 부었을 땐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숟가락 두 개를 눈에 대면 많이 가라앉는다.

만두피 안 풀어지게 하려 면

반죽할 때 계란과 참기름을 약간 섞으면 끈기가 생겨 끓여도 피가 잘 풀어지지 않는다.

가구 먼지 제거할 땐

신문지를 막대기에 말아 물을 적신 다음 위아래 굴리듯이 문지르면 청소하기 쉽다.

된장국 맛이 밋밋하면

모든 재료를 넣고 마지막에 껍질을 벗긴 들깻가루를 조금 넣으면 구수해진다.

생선을 석쇠에 구울 때

충분히 달군 석쇠에 식초를 살짝 발라주면 생선 껍질이 철사에 잘 눌어붙지 않는다.

돗자리를 닦을 땐

귤 껍질 삶은 물을 뿌린 뒤 깨끗이 닦아내면 누렇게 변색되는 걸 막을 수 있다.

가구에 묻은 크레용은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아내면 잘 지워진다.

가죽을 부드럽게 하려면

구두·핸드백·소파등 가죽제품을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문지르면 깨끗하고 부드럽다.

생선을 맛있게 구우려면

소금물에 10분쯤 담갔다 구우면 간이 골고루 배 맛이 좋고 살도 단단해진다.

두부, 소금물에 담갔다 부치면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두부를 끓는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 부치면 잘 눌어붙지 않는다.

국수 삶을 땐 참기름 한 숟 갈

끓는 물에 참기름을 한 숟가락 정도 넣으면 국수 가락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굳은 셀로판테이프는

뜨거운 물에 잠깐 담그면 부드러워져서 다시 쓸 수 있다.

유리잔에 커피를 따를 때

잔 속에 금속 티스푼을 넣어두면 갑작스러운 열로 금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냄비의 기름기를 닦을 땐

물을 붓고 밀가루를 섞어 팔팔 끓이면 기름기를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포일로 칼날을 닦아내면

쓰고 난 알루미늄 포일을 뭉쳐 칼날이나 석쇠 등을 닦아내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튀김 기름이 튀어오를 땐

물이 들어가서 기름이 밖으로 튀어오를 때는 잘게 부순 식빵을 넣어 주면 멈춘다.

플라스틱 그릇에 밴 냄새 는

김치나 생선 냄새가 뱄을 때는 푸른 잎 채소를 잘게 썰어 하루쯤 넣어 두면 사라진다.


출처 : 늘푸른 청춘
글쓴이 : 겸둥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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