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 프랑스 트랑스 익스프레스 서울환상곡 10월1일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서울환상곡 개막공연의 하이라이트 공연 - 공중에서의 북연주와 공중곡예 10월 첫 주 서울 도심전역서 펼쳐지는 거리예술 축제의 장 - 10/1(월)~7(일) 3개 광장 및 도심, 지역 곳곳서「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 ‘도시를 움직이는 몸짓(도움짓)’ 슬로건 아래 ‘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발돋움 - 국내외 최고팀의 퍼레이드, 서커스, 공중곡예 등 200개의 공연 무료로 선보여 - 총 3천여 시민 직접 참여. 국내외 예술가+지역 주민 '마을공동체 공동제작’첫 시도 - 축제기간 50여개 민간축제와 '축제거버넌스' 구축해 통합 홍보, 공연단 지원 - 10/1(월) 1천 명 개막 퍼레이드에선 공중곡예와 불꽃 퍼포먼스로 눈이 황홀해진다 - 성미산마을과 프랑스 공연단체가 마련한 폐막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 장식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 트랑스 익스프레스는 프랑스의 거리예술을 개척해온 유명한 단체이다. 1982년에 무용수와 미술가를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연극, 미술, 문학, 무용 에서부터 오페라, 락 음악 그리고 서커스, 불꽃기술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을 이끌어낸다. 비정형적인 공간인 도시를 무대로 삼아 대중들과의 만남을 장려한다. 수많은 레퍼토리와 거리예술작품으로 전세계를 순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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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언제나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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